이슈 프로배구 V리그 '찬밥신세' 남자배구 어찌할꼬…여자부 관중 절반·중계도 외면 연합뉴스 원문 김경윤 입력 2021.10.22 10: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