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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토)

이특, 슈퍼주니어 D&E 위해 '주간아이돌' 스페셜 MC 출격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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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연휘선 기자] 슈퍼주니어 이특이 슈퍼주니어 D&E를 위해 '주간아이돌'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19일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주간아이돌' 측은 이특의 스페셜 MC 출연 소식을 밝현다.

20일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은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솔로 앨범에 이어 정규 앨범 ‘COUNTDOWN’을 발매할 예정인 슈퍼주니어D&E가 출연한다. 또한 스페셜 MC로 이특이 나서 슈퍼주니어 D&E 맞춤 진행을 선보인다.

최근 진행된 ‘주간아이돌’ 녹화에서 슈퍼주니어 D&E는 팬들의 뜨거운 요청으로 자존심을 건 댄스 배틀을 진행해 기대를 모았다.

슈퍼주니어 D&E는 2000년대 예능 신고식 단골 송부터 최근 핫한 ‘Hey Mama’까지 시대를 넘나드는 배틀을 진행했다. 메인 댄서의 면모를 보이며 정석으로 추는 은혁에 반해 동해는 예측 불가능한 댄스를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던 중 은혁이 뜻밖의 굴욕을 당해 끝내 의가 상했다고 하는데, 자세한 내용은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댄스 배틀을 비롯한 슈퍼주니어 D&E의 케미 폭발 소원 수리가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 20일 오후 8시 방송. / monamie@osen.co.kr

[사진] MBC에브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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