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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이윤미는 자신의 SNS에 "밥 한 공기 뚝딱 든든하게 아침 먹고 오늘을 시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미는 검은색 반팔 블라우스를 입고 식탁에 앉아 거의 다 먹은 접시를 들어 올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민얼굴에도 굴욕 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반팔 상의 아래로 드러난 부러질 듯 가녀린 팔뚝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세 딸을 얻었다. 현재 이들 부부는 JT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부부의 발견 배우자'의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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