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주영훈♥' 이윤미 "한 공기 뚝딱" 잘 먹는데 왜 말랐지…가녀린 팔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배우 이윤미 가 아침 식사를 인증했다.

19일 이윤미는 자신의 SNS에 "밥 한 공기 뚝딱 든든하게 아침 먹고 오늘을 시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미는 검은색 반팔 블라우스를 입고 식탁에 앉아 거의 다 먹은 접시를 들어 올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민얼굴에도 굴욕 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반팔 상의 아래로 드러난 부러질 듯 가녀린 팔뚝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세 딸을 얻었다. 현재 이들 부부는 JT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부부의 발견 배우자'의 진행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