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잔 할까요?' 옹성우 바리스타 성장 돕는 단골 손님..김예은→송재룡의 사람 냄새 헤럴드경제 원문 천윤혜 입력 2021.10.19 13: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