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이채은은 자신의 SNS에 "다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채은은 민소매의 타이트한 점프슈트 차림으로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누워있음에도 굴욕 없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점프슈트 안에 속옷까지 드러나는 과감한 패션과 포즈가 놀라움을 자아내며 가녀린 몸매에도 숨길 수 없는 볼륨감이 돋보인다.
이채은은 모델로 활동 중이다. 2019년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2'에 출연하며 13살 연상 배우 오창석과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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