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빈의 베이징 트랙 첫 경험 "난이도 무난…까다로운 구간도" SBS 원문 권종오 기자(kjo@sbs.co.kr) 입력 2021.10.19 13: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