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무라와 구나단 신한은행 감독
(서울=연합뉴스) 일본 여자농구 국가대표 출신 다니무라 리카(30·185㎝)가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2024-2025시즌 아시아쿼터 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영예를 안았다. 인천 신한은행은 2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행사에서 다니무라를 전체 1순위로 지명했다. 2024.6.23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보는 카
- 연합포토
- 2024-06-2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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