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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는 내년 까지 명예소방관으로 활약하며 각종 소방관 지원 활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위촉식에서 김희재는 "명예소방관으로 활동하게 돼 너무나 영광이다"라며 "국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수고하시는 소방관분들의 모습을 더 많이 알리고 안전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김희재는 평소에도 "남을 돕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의지를 자주 밝혀왔다. '미스터트롯' 출연 이후 팬들과 데뷔 1주년을 자축하며 365만원을 '희랑(팬클럽 애칭)' 이름으로 저소득층 무료 급식을 위해 기부했고, 해군 후배들을 위해서도 기부하는 등 선행을 이어왔다.
김희재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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