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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는 지난 18일 6만5038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116만1612명이다. 2018년 흥행작 '베놈'을 잇는 소니의 빌런히어로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는 지난 13일 개봉 6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초반 무서운 흥행세를 보여주고 있다.
18일부터 극장 심야영업이 재개, 자정까지 영화를 볼 수 있게 되면서 '베놈2':렛 데어 비 카니지'가 그 수혜자가 됐다. 이날 극장을 찾은 총관객은 9만2642명으로나타났다.
한편 2위는7648명을 모은 다니엘 크레이그의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차지했다. 누적 고나객은 115만8100명이다.
변요한 김무열 주연 '보이스'가 4885명으로 3위를 기록하며 누적관객 135만6372명에 이르렀으며, 'F20'이 3082명으로 4위에 올랐다. '기적', '듄', '노회찬6411' 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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