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서현진이 눈매교정술 고민을 털어놨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은 18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마스크를 쓴 채 셀카를 찍고 있는 서현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현진은 여전히 단아하고 수수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서현진은 사진과 함께 "눈두덩이 너무 쳐져서...이제 진짜 해야하나 #눈매교정술 ㅠㅠ 무섭다. 안 하느니만 못할까 봐 좀 더 고민"이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한편 서현진은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로 선발된 바 있다. 그는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2019년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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