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준, 아들 위해 나섰다 "SNS 무분별한 악플 차단"
강재준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코미디언 강재준이 악플러들에게 경고의 글을 남겼다. 최근 강재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프로필에 "아이와 함께하는 계정입니다, 무분별한 악플과 선동하는 계정은 정중히 차단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플과 갈등을 일으키는 글을 남긴 이들에게 경고하면서, 서로에 대한 배
- 뉴스1
- 2024-11-01 08:0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