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여왕과 공주님”…‘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딸 500일 기념 데이트 [스타★샷]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월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서효림이 딸 조이양의 500일을 기념했다.

17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와 나의 500일, 오늘 하루 데이트. 그동안 건강하게 잘 커줘서 고마워 나의 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스포츠월드

공개된 사진에는 딸의 500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데이트에 나선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모자는 똑닮은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월드

이에 배우 한채아는 “예쁜 엄마, 행복한 엄마”라고 댓글을 달며 축하했다. 또한 누리꾼들은 “여왕님과 공주님”, “사랑둥이, 벌써 500일이라니”, “이모들 녹는다” 등 반응을 보였다.

서효림은 지난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 슬하에 딸 조이를 두고 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