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홈 구장에 '프라이부르크 1호 골' 새긴 정우영 서울경제 원문 양준호 기자 입력 2021.10.17 14: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