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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봉태규, '펜트하우스' 후유증 토로 "가르마가 안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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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이 달라진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28일 첫방송된 tvN '해치지 않아'는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이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윤종훈은 이동하는 차 안에서 "어제 '펜트하우스3' 촬영을 마쳤다"며 "'펜트하우스'가 끝나고 드디어 어제 머리카락을 잘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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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지 않아 [사진=tvN 캡처]



극 중 포마드 헤어스타일을 고수했던 봉태규는 "나는 가르마를 한 쪽으로만 탔더니 안 바뀌더라. 엄기준 형도 파마 오랜만에 하신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엄기준은 고개를 끄덕이며 "4~5년 만에 했다"고 답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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