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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김하영, 운동하더니 결국 설현 뺨치네…허리에 붙은 엉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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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김하영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하영이 필라테스로 힙업을 이뤄냈다.

김하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골프 유튜브 시작! 촬영 가기 전 필라테스로 땀 빼주고 눈바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필라테스를 마친 뒤 거울을 보며 눈으로 몸을 체크하는 눈바디 중인 김하영의 모습이 담겼다.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은 김하영은 필라테스로 애플힙을 이뤄내는데 성공했다. 앞서 “엉덩이가 허리에 붙는 그날까지”라고 의지를 다졌던 김하영은 단기간에 힙업을 이뤄내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김하영은 “식단조절은 하는데 양을 안 줄여서 잘 안빠지네”라고 힘들어했다.

한편, 김하영은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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