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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프로농구단 창단식이 27일 대구 호텔 인터불고에서 열리고 있다. 아래 사진은 한국가스공사가 새 마스코트와 BI로 정한 페가수스. 2020∼2021시즌을 끝으로 프로농구단 운영을 접은 인천 전자랜드 농구단을 인수한 한국가스공사는 대구를 새 연고지로 삼아 2021∼2022시즌부터 프로농구 리그에 참여한다. 대구를 연고로 하는 프로농구단이 생기는 것은 오리온이 2011년 6월 경기도 고양시로 연고지를 이전 한 이후 10년 만이다.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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