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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와이프' 응원합니다" 커피차는 사랑을 싣고 [ST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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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왼쪽부터 한다감, 한상진, 금보라가 진지한 모습으로 촬영 리허설에 임하고 있다 / 사진=팽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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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커피차에는 사랑과 응원이 담겼다. 배우들의 열연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데워진 '국가대표 와이프'가 커피차의 등장으로 더욱 따스해졌다. 김지완 작가의 응원에 힘입어 한층 더 팀워크가 단단해진 '국가대표 와이프'다.

27일 스포츠투데이는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진행된 KBS1 새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연출 최지영) 촬영 리허설 현장을 찾았다.

'국가대표 와이프'는 강남의 집 한 채를 통해 삶의 클래스를 올리려 고군분투하는 서초희(한다감)가 행복은 집 자체가 아니라, 그 집에서 서로를 보듬고 살아가는 사람임을 깨닫게 되는 휴먼 가족드라마다.

총 120부작으로 구성된 '국가대표 와이프'는 21부 촬영에 접어들었다. 바쁘게 돌아가는 촬영 현장에서 눈에 띄는 것은 철저한 방역 시스템이었다. 스태프들은 전원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였다. 한 관계자는 "방역 수칙이 굉장히 철저히 지켜지고 있다. 매일 상황을 확인하시는 분들도 계신다. 체온 검사 등을 매일 꼼꼼하게 체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열정적인 분위기도 눈길을 끌었다. 최지영 감독의 디테일한 연기 디렉팅에 힘입어 배우들은 열연을 쏟아부었다. 특히 주연 배우 한다감, 한상진을 비롯해 금보라, 한정우 등은 리허설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연기력으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뽐냈다. 리허설이 끝난 후에도 대본을 보며 연기 연습에 매진하는 김재인, 안정호, 김가란, 안소현 등의 모습도 포착됐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연출됐다. 특히 최지영 감독이 아역배우인 김태연을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도 목격됐다. 이에 김태연은 "감독님이 정말 잘 대해주신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현장에 동행한 김태연 친모 역시 "감독님이 (김태연에게) 딸처럼 잘 대해 주신다"며 감독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국가대표급' 팀워크는 계속됐다. 특히 김지완 작가는 '국가대표 와이프' 출연진, 스태프를 위해 커피차를 준비하기도 했다.

커피차 앞 현수막에는 "'국가대표 와이프' 스태프분들과 배우님들을 응원합니다. 2021 국가대표 드라마, '국가대표 드라마' 화이팅. 김지완 작가 드림"이라는 응원 문구가 적혀 있었다.

김재인과 김가란은 나란히 별관 밖으로 나와 작가가 준비한 커피를 손에 쥐었다. 이들은 작가의 마음이 담긴 커피를 들고 손하트를 날렸다. 뒤를 이어 등장한 한소현, 안정호 등도 커피차 현수막을 가리키며 인증샷을 찍는 등 작가를 향한 감사를 전했다. 커피차 앞을 지나가던 한정우 역시 훈훈한 외모를 뽐내며 커피차 인증샷을 남겼다.

뒤를 이어 금보라가 등장했다. 금보라는 커피만큼이나 따뜻한 '국가대표 와이프'를 예고했다. 그는 "저희는 따뜻한 드라마다. 그동안 자극적인 드라마가 많았는데 올 겨울엔 저희 작품 같은 드라마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거다. 또 제가 나오니 분명 따뜻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품에서 부부로 호흡하게 된 한상진, 한다감은 '케미'를 뽐내며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커피를 챙기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리허설에서의 진지한 모습은 사라지고 화기애애한 모습이 이목을 모았다. 이들 역시 작가가 준비한 커피와 타르트를 손에 쥐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따뜻한 커피만큼이나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뽐낸 '국가대표 와이프'는 오는 10월 4일 저녁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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