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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오윤아, 골프에 푹 빠진 '민이맘'…완벽 스윙 '황금 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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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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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오윤아가 골프에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전…. 다들 아쉬워함… 언젠가는…."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골프장에서 실력을 뽐내고 있는 오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수준급 스윙과 골프 웨어도 완벽 소화하는 뒤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홀로 15살 아들 민이를 키우고 있는 오윤아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해 이목을 모은 바 있다. 또한 그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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