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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해, ♥이장원과 예비부부 달달 일화→강진♥김효선 "연습하다 싸워"(불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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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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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불후'에서 배다해가 예비 신랑 이장원의 응원을 전했다. 강진 김효선 부부는 이와 상반되는 유쾌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은 7080년대 가요계를 사로잡은 부부 작곡가·작사가 남국인&故 정은이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강진 김효선 부부, 진성, 테이, 노라조, 몽니, 뮤지컬 '메리셸리' 팀 배다해 박규원 기세중, 홍자, 에일리, 소율, 마마무 솔라, 전상근, 루시가 출연했다.

이날 첫 번째 순서는 전상근이었다. 유독 긴장한 모습을 보이던 전상근은 '스잔'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무대에서 그는 감미로우면서도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내 박수를 받았다.

두 번째 순서로는 뮤지컬 '메리셸리' 팀 배다해 박규원 기세중이 무대에 올랐다. 두 번째 순서가 된 것을 축하하면서 MC들은 최근 이장원과의 결혼을 발표한 배다해에게 축하를 건넸다. 예비 신랑 이장원이 '불후' 출연을 앞둔 그에게 어떤 응원을 해줬는지 묻자 배다해는 "제가 지금 소속사가 없어 아침에 태워다 줬다"며 애정 가득한 일화를 밝히기도 했다. 영상 편지를 요청하자 배다해는 "오늘 우승하면 부케 대신에 트로피 들고 가겠다"는 말을 전했다.

두 번째 순서인 배다해 박규원 기세중은 주현미의 '눈물의 브루스'를 선곡해 완벽한 하모니를 뽐냈다. 이어 공개된 대결의 승자는 전상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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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불후' 우승 트로피가 일곱 개나 있는 에일리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편곡의 변화, 하이라이트 고음, 화려한 무대 장치" 등을 우승 전략으로 꼽으며 "오늘 다 들어가 있다"고 말했다.

세 번째 순서로는 강진 김효선 부부가 나섰다. 이들은 '당신이 좋아'로 로맨틱한 무대를 꾸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무대 후 MC 신동엽은 "평소에도 노래를 함께 부른 적이 있느냐"고 물었고, 김효선은 "전혀 없다. 연습하면서도 싸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결과는 강진 김효선 부부의 승리였다.

강진 김효선과 맞붙을 네 번째 주자는 소율이었다. 소율은 '사랑의 거리'로 사랑스러운 무대를 꾸몄지만 강진 김효선에게는 패하고 말았다.

진성이 다섯 번째로 무대에 올랐다. 진성은 나훈아 '사랑은 눈물의 씨앗'을 선곡했다. 진성은 구성진 가창력으로 판정단을 사로잡았고, 강력한 상대인 강진 김효선 부부를 꺾고 1승을 차지했다.

1부의 피날레는 마마무 솔라였다. 솔로로는 '불후' 첫 출연인 솔라는 남진 '님과 함께'를 선곡, 맨발로 무대에 올랐다. 끝으로 공개된 1부 마지막 대결 최종 우승자는 진성이었다.

사진 = KBS 방송화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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