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2연승 GO"…박성현과 유소연 ‘역대챔프’ 가세 아시아경제 원문 노우래 입력 2021.09.24 07: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