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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얼굴 콜업' 한화, 고졸 신인 송호정 장규현 첫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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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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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한화 이글스가 20일 두 명의 고졸 신인을 콜업했다.

한화는 경기가 없던 20일 외야수 최인호와 포수 허관회의 1군 엔트리를 말소하고 내야수 송호정, 포수 장규현을 콜업했다. 두 선수 모두 2021 2차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된 선수로 이번이 데뷔 첫 1군 콜업이다.

송호정은 서울고를 졸업하고 2라운드 전체 12순위로 한화의 유니폼을 입었다. 퓨처스리그에서는 67경기 46안타 40볼넷 11타점 28득점과 함께 18개의 도루를 기록했다. 포수 장규현은 인천고를 졸업 후 4라운드 전체 32순위로 입단했다. 퓨처스리그에서는 41경기 29안타 5타점 13득점 타율 0.248의 성적을 남겼다.

한편 최인호는 18일 롯데전에서의 만루홈런과 멀티홈런의 기쁨이 가시기도 전, 19일 주루 과정에서 부상을 당해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최인호는 이날 2회 1사 1·2루 찬스에서 땅볼을 쳤고, 선행 주자가 아웃된 후 세이프가 됐으나 1루수 정훈과 부딪히며 무릎을 다쳤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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