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말 1사 2루에서 키움 이용규가 날카로운 스윙을 했으나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56승 54패로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두산을 홈으로 불러들여 4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리그 6위의 두산은 키움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고척(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