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우현 방출 vs 안우진&한현희 복귀, 키움의 이중잣대 '성적지상주의' OSEN 원문 입력 2021.09.17 05: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