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유도 대표팀 7명에 "국민과 함께 축하"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도쿄 패럴림픽 탁구와 유도 경기에서 메달을 획득한 7명의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며 "국민과 함께 축하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우선 탁구 여자 단식에서 은메달을 딴 서수연 선수에게 "대한민국 최고 선수다운 멋진 경기를 보여줬다"며 "단체전도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탁구 여자 단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이미규 윤지유 정영아 선수, 탁구 남자 단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박진철 차수용 남기원 선수에게도 각각 축전을 보내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남자 유도 81㎏급에서 동메달을 딴 이정민 선수를 향해서는 "멋진 한판승이 마지막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줬다"며 "높은 곳을 향해 오늘도 최선을 다한다는 이 선수의 신념이 국민의 자부심이 됐다.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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