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LG 유망주들의 군입대 무산, 반년 만에 전화위복 된 행운의 아이러니 [MK시선] 매일경제 원문 김지수 입력 2021.08.13 06: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