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 울린 4위'…김연경, 눈물의 대표팀 은퇴 SBS 원문 유병민 기자(yuballs@sbs.co.kr) 입력 2021.08.08 19:14 최종수정 2021.08.08 19: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