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를 누르면 한국은 1976년 몬트리올 대회 이래 45년 만이자 역대 두 번째로 올림픽 동메달을 획득하게 됩니다.
세르비아는 세계 랭킹 6위로, 앞서 조별예선 최종전에서 우리에게 3대 0 완패를 안긴 유럽의 강호입니다.
현역 최고의 왼손 거포로 꼽히는 보스코비치가 경계대상 1호입니다.
오늘 경기는 대표팀 주장인 김연경의 사실상 마지막 올림픽 무대입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