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뽑힐 때는 논란, 도쿄에선 '약방의 감초'가 된 김혜성 중앙일보 원문 배중현 입력 2021.08.03 10: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