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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구재이, 두 살 아들 지극정성 모시는 36세 열혈맘 "프로수발러 돼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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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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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구재이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1일 구재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로 수발러가 돼 가는 중. 안전하게 모시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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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아들을 유모차에 태우고 외출에 나선 구재이가 다정한 손길로 아이를 돌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 2018년 프랑스의 한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인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구재이는 지난 해 12월 득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 = 구재이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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