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 레토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중도 하차했다. 제공|로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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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양미정기자]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에 출전 예정이던 남아프리카공화국 여자 골프 간판 폴라 레토가 코로나19에 걸려 중도에 하차했다.
1일 국제골프연맹(IGF)에 따르면, 레토는 일본으로 출발하기 전 마지막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도쿄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레토의 출전 무산으로 도쿄올림픽 출전권은 딕샤 다가르(인도)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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