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4년 만에 만난 韓美 특급 유망주, 강백호 또 울고 카사스 또 웃었다 [도쿄올림픽] 매일경제 원문 김지수 입력 2021.08.01 00:01 최종수정 2021.08.01 02:3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