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올림픽 남자 펜싱 에페 단체 동메달 결정전이 30일 지바 마쿠하리메세홀B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권영준이 찌르기 공격을 성공시키고 있다. 중국을 꺾은 남자 에페팀 (박상영, 권영준, 송재호 ,마세건)은 동메달을 차지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지바=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