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배우 전여빈이 대만 패션 매겨진 ‘엘르 타이완’의 8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최근 ‘빈센조’가 대만에서 큰 흥행을 이루면서 타이완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 가운데 그에 힘입어 전여빈이 ‘엘르 타이완’의 러브콜을 받게 된 것. 엘르 측은 “잘 하지 않았던 3종 커버의 모델로 전여빈을 발탁, 그녀의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전해 대만에서 전여빈의 인기를 실감케 하기도 했다.
공개된 3종의 커버 화보 속 전여빈은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유니크함이 공존하는 다채로운 면모로 시선을 모은다. 어떤 패션이든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해내는 그녀는 이번 화보에서도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모습들은 물론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하며 감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날 현장에서도 전여빈은 섬세한 표정과 포즈, 프로페셔널한 자세로 매 컷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담아내며 완성도 높은 화보를 완성시켰다는 후문이다.
전여빈의 화보는 ‘엘르 타이완’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엘르 타이완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