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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박연수, 두 남매 키우고 나니 사라진 일자리에 씁쓸.."기회가 잘 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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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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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 인스타



배우 박연수가 연기 욕심을 드러냈다.

29일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년 전 웹드라마 '더미라클' 홍윤화 씨 엄마 역할~ 분량은 많지 않았지만 너무 행복했던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연수가 홍윤화, 장영민과 함께 웹드라마에 출연해 연기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박연수는 "이젠 지아지욱이도 마니 커서 내 일을 하고 싶은데 기회가 잘 오지 않네요"라고 씁쓸함을 표하면서도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 날 오겠죠^^ #웹드라마#더미라클#쌍둥이모#남편#장영민#박연수연기"라며 긍정적인 마음을 가졌다.

한편 박연수는 슬하에 송지아, 송지욱 남매를 두고 있다. 또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1'에 출연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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