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2 (수)

'대화의 희열' 박준영 변호사의 모델은...정우와 권상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KBS2TV '대화의 희열3'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준영 변호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29일 방송된 KBS2TV '대화의 희열3'에서는 변호사 박준영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희열은 "마지막 게스트가 있다"며 "권상우가 떠오르고 드라마 같은 인생을 사는 남자이며 파산한 변호사 돈을 위해 더 중요한 일을 하는 분이다"라고 박준영 변호사를 소개했다.

박준영 변호사는 영화 '재심'의 정우와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서 권상우의 롤모델이 됐다고 했다. 이에 박준영은 작은 섬 출신이라면서 노화도 장의사 집 첫째 아들로 태어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버지가 폭력과 음주를 일삼아 힘들었던 어린시절을 가졌다고 고백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