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변호사 "권상우+정우 실제 모델? 다양성의 존중 필요" 너스레 ('대화의 희열3') 스타투데이 원문 박정수 입력 2021.07.30 00: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