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디오가 첫 번째 솔로 앨범 발매와 동시에 글로벌 차트 1위를 휩쓸었다./제공=SM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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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엑소 디오가 첫 번째 솔로 앨범 발매와 동시에 글로벌 차트 1위를 휩쓸었다.
2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6일 공개된 디오 첫 솔로 앨범 ‘공감’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미국, 캐나다, 호주, 아랍에미리트, 오스트리아, 브라질 등 전 세계 59개 지역 1위에 올랐다.
더불어 이번 앨범은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핫트랙스 등 국내 음반 차트 일간 1위를 차지했으며, 중국에서도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디오의 높은 인기를 확인시켜 주었다.
디오의 첫 솔로 앨범 ‘공감’은 경쾌한 기타 리듬이 돋보이는 타이틀 곡 ‘로즈(Rose)’ 비롯해 디오의 감미로운 보컬과 어쿠스틱한 분위기가 어우러진 총 8곡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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