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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고생한 서로의 목에 금메달을…양궁 혼성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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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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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6404145

김제덕 선수와 안산 선수가 도쿄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오른 김제덕과 안산은 서로 메달을 걸어주며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메달 수여식 장면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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