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성화 점화자는 '日 테니스 스타' 오사카 나오미 SBS 원문 김덕현 기자(dk@sbs.co.kr) 입력 2021.07.24 00: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