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대 측 "'학교2021' 하차는 제작사 귀책사유…1년 넘게 기다려, 신뢰 깨졌다"[전문] 스포티비뉴스 원문 심언경 기자 입력 2021.07.23 20: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