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이슈 세계와 손잡는 K팝

‘정희’ 예찬 “방탄소년단처럼 빌보드 차트 가고 싶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월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룹 핑크판타지 예찬이 각오를 전했다.

20일 방송된 MBC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사이로 장인태, BDC 김시훈, 핑크판타지 예찬이 게스트로 활약했다.

이날 김신영이 “롤모델이 누구냐”라고 질문하자 장인태는 “블랙아이드필승이다. 저도 블랙아이드필승처럼 곡을 쓰고 싶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신영은 “역시 저작권 부자다. 저는 장인태가 노래하는 모습도 보고 싶다”라고 맞장구를 쳤다.

이어 김시훈은 “저는 댄스 담당이다 보니까 엑소 카이 선배님이나 샤이니 태민 선배님을 닮고 싶다”라고 말했다. 예찬은 “저도 방탄소년단 선배님들처럼 빌보드 차트에 가고 싶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한편 핑크판타지는 지난 6월 신곡 ‘독’을 발표, 강렬하고 격한 안무로 시선을 끌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