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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등판 비로 하루 밀렸다-토론토 31일부터 홈 로저스센턴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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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등판 비로 하루 밀렸다-토론토 31일부터 홈 로저스센턴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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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지난 4월8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투구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지난 4월8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투구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스포츠서울|LA=문상열전문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선발 등판이 비로 하루 밀렸다.

토론토는 18일(한국 시간) 뉴욕주 버펄로 세일런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텍사스 레인저스전을 비로 하루 연기하고 20일 7이닝 더블헤더로 진행한다. 20일 경기는 스트레이트 더블헤더로 제1경기를 마치고 30분 후에 제2경기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KBO리그 진행 방식이다. 메이저리그는 보통 제1경기를 낮에 치르고 관중이 모두 빠진 뒤 경기장 청소를 하고 트와이-나잇이나 완전 야간경기로 더블헤더를 진행한다.

후반기 첫 등판 일정이 하루 뒤로 밀린 류현진(8승5패 3.56)은 더블헤더 제1경기 선발로 나설 예정이다. 제2경기에는 20일 예정돼 있던 좌완 스티븐 마츠(7승4패 4.72)다. 텍사스도 선발로 예정된 콜리 알라드(2승6패 3.69)가 제1경기, 마이크 풀타네비츠(2승8패 5.11)가 제2경기에 순서대로 등판한다. 류현진은 지난 4월8일 텍사스 원정 때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투수전에서 1-2로 패전투수가 된 바 있다.

토론토는 17일 후반기 첫 판에서 최연소 올스타게임 MVP 블리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2홈런 4타점 활약으로 10-2로 승리했다. 후반기 1선발을 맡은 로비 레이는 6.2이닝 4안타 2볼넷 8삼진 무실점의 쾌투로 시즌 8승과 함께 평균자책점도 2점대(2.93)로 낮춰 주가를 높였다. 현재 토론토의 1선발은 레이다.

한편 캐나다 온타리오 주정부는 토론토 구단의 청원을 받아 들여 오는 7월31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부터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홈경기를 벌인다. 2019년 9월30일 이후 669일 만에 홈 귀환이다. 류현진은 2019년 12월 계약 후 로저스센터를 밟았을 뿐 코로나 바이러스 펜더닉으로 마운드에 오르지는 못했다.

마크 샤파이로 사장에 따르면 로저스센터가 개장돼도 관중은 15000명 이하로 제한된다. 1989년 6월3일 개장 당시 스카이 돔으로 불리웠던 로저스센터는 미국과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 사상 최초의 개폐식 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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