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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자프로농구, 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에서 활약하는 국가대표 센터 박지수(196㎝)가 로스앤젤레스 스파크스를 상대로 4득점을 기록했습니다.
라스베이거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WNBA 정규리그 LA 스파크스와 원정 경기에서 99대 75로 크게 이겼습니다.
박지수는 20분을 뛰며 4득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2블록슛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시즌 15경기에 나온 박지수는 평균 1.9득점에 1.9리바운드, 0.7블록슛의 성적을 기록 중입니다.
12승 4패가 된 라스베이거스는 시애틀 스톰과 함께 공동 1위가 됐습니다.
김영성 기자(ys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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