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은 사업자 맞춤형 플랫폼 운영업체 더체크와 다이렉트 ‘KB자영업자 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KB손해보험은 사업자 맞춤형 플랫폼 운영업체 더체크와 다이렉트 ‘KB자영업자 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더체크는 사업장 운영에 꼭 필요한 매출정산, 전자근로계약서 작성, 예상 부가세 조회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KB자영업자 종합보험을 더체크 어플리케이션에서 가입 시 의무보험 가입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사업장 업종별로 맞춤 설계된 보험 가입을 추천 받을 수 있다.
이 보험은 화재사고와 시설소유관리자배상책임, 음식물배상책임, 점포휴업손해 등 의무 보장과 사업장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에 대해 보장이 가능한 상품이다. 보험료는 오프라인 보다 20% 저렴하다.
또 주소와 업종, 상호명만 입력하면 다중이용업소 화재배상책임보험과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대상 여부 안내와 보험료 산출이 가능하다. 건물 보험가입금액 입력 시 보험사 손해액 산정 기준을 적용한 가입금액 추천 기능을 추가, 가입 편의성을 높였다.
KB손보 관계자는 "자영업자들도 손쉽게 사업장 의무보험가입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꼭 필요한 보장을 한번에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뒀다"며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플랫폼 경험에 소외되지 않도록 선도적인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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