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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김영희, 11kg 뺀 ♥윤승열에 감탄 "난 안 먹으면 이석증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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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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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남편과의 상반된 저녁 식단을 공개했다.

김영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와 나의 다른 저녁. 천상 대구여자의 저녁은 막창. 11키로 빠진 너의 저녁은 샐러드. 나는.... 안 먹고 못 빼겠더라. 이석증 오고 당 떨어지고.. 하지만 나는 믿는 구석이 있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김영희는 저녁으로 막창을, 윤승열은 샐러드를 먹는 모습. 다이어트를 위해 철저하게 식단 관리를 하는 윤승열과 다이어트를 잊은 김영희의 근황이 시선을 끈다.

한편 김영희, 윤승열 부부는 10살 나이 차를 뛰어넘고 지난 1월 결혼했다.

사진 = 김영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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