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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최고의 혜자 계약" 만화야구 오타니, 연봉은 저렴 성적은 MVP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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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이선호 기자] 메이저리그에서 이도류 재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27.LA 에인절스)가 최고의 혜자 계약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유력 경제잡지 '포브스'는 최근호에서 오타니가 메이저리그에서 진정한 혜자 계약이라는 특집 기사를 게재했다.

오타니는 타자로 한국시간으로 21일 현재 67경기에 출전, 타율 2할8푼2리, 23홈런, 54타점, 10도루의 맹위를 떨치고 있다. 홈런 부문은 양대리그 공동 선두이다.

오타니는 지난 한 주동안 홈런 6개를 쏘아올려 아메리칸리그 이 주의 선수상을 받았다. 올스타 지명타자 부문에서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투수로도 10경기에 등판해 3승1패, 평균자책점 2.70의 준수한 성적을 올리고 있다. 팔꿈치 인대재건수술을 완벽하게 회복했다. 이도류 만화야구를 펼치며 다시한번 미국에서 대단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그런데 메이저리그 선수 가운데 아주 저렴한 연봉을 받는다. 오타니는 올해 2월 구단과 2년 850만 달러에 계약했다. 2021 연봉은 300만 달러(약 34억 원), 2022 연봉은 550만 달러(약 62억3400만 원)를 받는다.

그런데 비슷한 수준의 활약을 보이는 동료 트라웃과 애틀랜타 로날드 아쿠나 Jr 등괴 비교한다면 엄청난 가성비를 과시하는 계약이라는 것이다.

특히 오타니와 똑같은 2018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신인왕을 차지한 아쿠나 Jr는 2019년 1억 달러(1133억4000만 원) 대형 계약을 맺었다. 올해는 타율 2할8푼7리, 19홈런, 44타점, OPS 1.003의 우등성적을 내고 있다.

포브스의 분석을 전한 일본 야구전문매체 '풀카운트'는 올해 커리어 하이 기록이 유력한 오타니가 2023년부터 어떤 계약을 맺을지 벌써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고 기대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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