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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약물 징계' 오나나 눈독...11월부터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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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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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상훈 인턴기자] 아스날이 새로운 골키퍼로 오나나를 점찍었다.

데일리 스타는 18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날이 아약스의 골키퍼, 오나나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오나나의 징계 기간이 확정됐기 때문이라고 데일리 스타는 주장했다.

오나나는 2021년 2월 1일을 마지막으로 경기를 뛰지 못하고 있다. 도핑 검사에서 금지 약물이 검출돼 유럽축구연맹으로부터 출전금지 1년 징계를 받았기 때문이다.

당시 오나나의 몸에서 검출된 약물은 푸로세마이드다. 푸로세아이드는 고혈압과 부종 치료에 주로 사용된다. 금지 약물로 지정된 이유는 푸로세마이드의 특징에 있다. 푸로세마이드는 다른 약물을 사용한 흔적은 감추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이에 유럽축구연맹은 해당 약물을 금지 약물로 지정했다.

오나나는 아약스를 통해 약물 복용 경위를 밝힌 바 있다고 데일리 스타는 전했다. 10월 30일,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약을 먹었지만 알고보니 아내의 약이었다는 것이다. 그날 오나나는 도핑검사에서 푸로세마이드가 검출돼 징계를 받았다.

1년 출전 금지 징계에 오나나는 스포츠중재위원회에 항소했다. 스포츠중재위원회는 오나나의 징계기간을 1년이 아닌 9개월로 줄였다. 이에 오나나는 2021년 11월부터 경기를 뛸 수 있게 됐다.

데일리 스타는 해당 소식을 들은 아스날이 오나나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오나나를 영입해 11월부터 그를 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데일리 스타는 오나나와 아약스의 계약기간이 2022년 6월까지인 점을 언급했다. 아약스 입장에서도 오나나를 처분하는 것이 나쁘지 않다는 점을 언급한 데일리 스타는 오나나의 몸값으로 700만 파운드(약 110억원)정도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오나나는 2020/21시즌 리그 20경기에 나와 9번을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sports@xports.com 사진= 오나나 개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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