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김민정 "후회 가득했던 리우 대회 잊고 도쿄서 금빛 정조준" 뉴스1 원문 입력 2021.06.17 12:37 최종수정 2021.06.17 12: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