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한예슬 팬덤, ‘악플러들에게 시간 허비하지 말길’ 성명문 스포츠월드 원문 입력 2021.06.05 09:46 최종수정 2021.06.05 23: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