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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랜더스의 현재와 미래, '아기짐승' SSG 최지훈 [야구에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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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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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야구에 산다 제54구 : 랜더스의 현재와 미래, '아기짐승' SSG 최지훈

역대급 전력유출도 두산을 막지 못하고 있습니다.

두산을 이탈한 주요 선수들의 WAR 총합은 18.9로, 2016년 넥센의 전력유출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기록입니다.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한 이동형 해설위원과 함께 '미라클 두산'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힌편, 한화는 하위권에서 벗어나 중위권으로의 도약을 노리고 있습니다.

외국인 선수에 대한 공포증을 한화는 풀어갈 수 있을까요?

야구에산다 제54구에서는 랜더스의 유재석, SSG 최지훈 선수와 폰터뷰 진행합니다.

0:39:15 폰터뷰: 최지훈(SSG 랜더스)

진행: 정우영 캐스터, 이성훈 기자, 이동형 해설위원 / 전화연결: 최지훈(SSG 랜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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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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